orogee
sometimes itʼs okay to run away under your outfits! orogee는 한국어로 “only”를 의미하며, 현존하는 여름 바다들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아이템을 전개하는 서울 기반의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. 휴식 후 현실로 돌아오더라도 우리는 때때로 시간의 흔적을 지닌 아웃핏 안으로 다시 도망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것에 영감을 주고받기 위해 다음 여행을 떠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