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ND&DÉMARRER | 론앤디마리 에펠탑이 보이는 프랑스의 한 테니스 코트에서 모든 게 천천히, 둥글게 시작되었습니다. 론앤디마리는 ‘rond(둥글게)’와 ‘démarrer(시작하다)’가 만나 프랑스의 감성과 테니스의 우아함을 입은 브랜드입니다. 앙투카 코트의 붉은 흙, 유럽의 낡은 라켓, 그 안에서 탄생한 독립적인 무드와 섬세한 디테일은 일상을 테니스처럼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. 편안하게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, 그리고 같은 취향을 나누는 따뜻한 커뮤니티, 우리가 추구하는 건 ‘기분 좋은 하루’입니다.